🏃♂️ 문제 의식 & 배경
😕 매일의 옷 고민

- “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” 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에요. 성인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바쁜 아침의 17분을 옷을 고르는데 사용하고, 미국 여성들의 **25%**는 알맞는 옷차림을 고르지 못해서 약속을 취소했던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.
- 거대한 패션 시장 속의 정말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이 문제, 이젠 해결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?
🗑️ 환경오염의 주범, 패션

- 전 세계의 환경오염을 2번째로 많이 일으키는 산업이 “패션” 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? 한해에 생산되는 새로운 옷은 1천억개, 그리고 버려지는 옷은 1억톤에 달한다고 합니다.
- 기억나지 않아서 안입는 옷, 어떻게 입을지 몰라서 못입는 옷을 줄일 수 있다면, 개개인들은 더욱 효율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뿐만아니라, 환경오염을 줄이는데에도 크나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- 안입는 옷이 넘쳐나고, 무슨 옷이 있는지도 모르는 현실을 바꾸는 것은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. 그리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에 많은 공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.
우리의 솔루션: 에이클로젯
👚 디지털 옷장 - 에이클로젯

- 에이클로젯은 개인이 보유한 모든 옷 데이터가 가상 공간에 존재하는 디지털 옷장으로, 언제 어디서나 “오늘 뭐입지?” 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.
- 오늘의 날씨, 상황, 나의 취향에 맞는 최고의 스타일 (코디) 를 추천받아 옷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나와 비슷한 체형을 가진 사람들, 비슷한 패션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패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가능합니다.
- 현재 저희 유저들이 업로드한 개인 옷 데이터는 5천만건에 이르고 있는데요. 잘 입지 않는 옷을 사고팔 수 있는 중고 거래 공간을 만들어, 더욱 스마트한 패션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
- 2개의 문제만 해결하면 되며, 솔루션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.
- 모든 사람들이 과거에 구매한 옷 데이터를 수집하여 자동으로 디지털 옷장을 만들어주기
- 내 옷 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고의 내옷 스타일링을 상황, 기분, 날씨, 여행지에 맞게 추천받기 (또한 최고의 신규 옷을 구매하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