🤔우리의 시작
- 기존 패션 기업들의 목표는 “어떻게 하면 1개라도 더 팔 수 있을까?” 입니다. 이들이 설정한 핵심 지표는 “판매액” 으로, 더 많이 팔 수 있는 전략에 집중합니다. 이렇게 팔린 옷들은 사람들이 실제로 잘 입고 있을까요?
- 안타깝게도 우리는 구매한 의류의 55%는 방치된채 옷장에 숨겨져 있고, 아침에 옷을 고르는 데에만 평균 17분을 소비하고 있습니다. (성인 여성) 그리고 범람하는 옷들 속에서 구매할 옷을 찾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곤 합니다.
- 만약, 내 모든 옷이 디지털 세상에 존재하고, 오늘의 날씨와 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추천받아 입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? 안 입는 옷들은 손쉽게 중고로 판매하고, 다른 사람들의 멋진 빈티지 의류를 쉽게 구매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?
- 저희 룩코팀은 ****세상 모든 개인의 옷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, 옷을 똑똑하게 사고, 입고, 팔 수 있는 디지털 옷장 기반 중고 패션 플랫폼 “에이클로젯”을 만들고 있습니다. 그리고, 에이클로젯에 국내 모든 중고 의류를 모을 수 있는 전략 솔루션 “룩코 AI” 를 만들고 있습니다.
🌏Mission & Vision
- Mission: 내 옷을 입고, 사고, 파는 것이 즐겁고 쉬운 세상을 만든다.
- Vision: 버려지거나 방치된 옷을 없앤다.